‘K팝 최강자 입증’…스트레이 키즈, IFPI 글로벌 차트 연속 기록 또 경신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썼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발매된 정규 4집 ‘KARMA’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그룹은 앞서 2022년 ‘MAXIDENT’, ‘ODDINARY’, 2023년 ‘★★★★★ (5-STAR)’, ‘樂-STAR’, 2024년 ‘ATE’, SKZHOP HIPTAPE ‘合 (HOP)’ 등 전 작품이 4년 연속 IFPI 연간 차트에 진입하면서 총 7개 앨범을 톱 10에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연간 글로벌 차트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그리고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집계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와 ‘글로벌 앨범 차트’까지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각 2위와 6위에 오르면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톱 10 내 다수 부문 입성을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에 6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브라질의 ‘록 인 리오’에서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