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 아이돌 여친 “교제 중 텐프로 드나들어”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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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 남자 아이돌의 여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27일 A씨는 SNS 계정을 통해 유명 남자 아이돌 B씨와 2014년부터 2026년 초반까지 교제해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호 신뢰를 전제로 미래를 이야기하던 관계였으며, 서로에 대한 책임과 예의를 지키고 있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최근 그가 이른바 '텐카페', '텐프로' 종사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적인 연락, 만남, 금전 사용 내역, 그리고 명확한 증거 자료를 통해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였음이 확인됐다. 그 과정에서 저에게 사실을 숨겼고, 제 연락을 피하며 저와의 관계의 해결에 대해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심지어 저의 집에서 제가 없을 때에 텐프로 종사자 여성들과 관계를 맺고 쓰레기통에 버린 피임 기구를 제가 직접 발견했을 때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문제는 '유흥업소 이용' 그 자체에 대한 판단 이전에, 저와의 교제 중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유흥업소에서의 타 여성과의 수 없는 관계와 비롯한 부적절한 행동을 지속했다는 점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아이돌 연예인은 현재 모든 연락을 차단, 잠적 중이라고. 이어 그는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은 범위가 확인된다면 가능한 선에서 추가적인 힌트를 드리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룹명과 실명을 모두 밝히고 싶은 심정이지만 법적 책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며 실명을 공개할 가능성을 전했다. 하지만 해당 글은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 A씨가 실명을 공개, 주장하며 국면을 전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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