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브라더스’ 이찬원·김수찬, ‘진진남매’ 전유진·손태진과 맞대결…트로트 무대 열기 폭발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28일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를 통해 트로트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과 김수찬이 ‘찬찬브라더스’를 결성해 특별한 듀엣 퍼포먼스를 펼칠 전망이다.
이번 746회는 지난 1부에서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자두, 김수찬, D82, 소향X윤형렬, 박서진 등 여러 아티스트가 남은 ‘차기 레전드’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본 경연 못지않은 ‘막간 노래방 애창곡 대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은 천록담이 진성의 ‘님의 등불’로 첫 무대를 장식하면서 진검승부의 막이 열렸다.
이어 손태진은 전유진과의 듀엣을 재결성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두 사람이 “잠시 휴전하고 ‘진진남매’로 돌아가겠다”고 밝혀 남진과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로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MC 이찬원 역시 새로운 조합에 동참하면서 김수찬과 함께 “‘진진남매’가 있다면 우리는 ‘찬찬브라더스’다”라고 선언, 설운도의 히트곡 ‘보고 싶다 내 사랑’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듀엣 무대가 잇따라 등장하자 신인 가수 천록담은 “듀엣은 반칙 아니냐”며 주최 측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재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트로트 스타들의 깜짝 컬래버레이션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지면서, 이번 무대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의 최종 우승 트로피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