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녹화 도중 ‘잠꼬대’… 충격 발언
||2026.02.28
||2026.02.28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촬영 중 잠꼬대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충남 부여에 있는 반교마을을 찾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 (이하 ‘뚱친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쪼는맛’에 걸린 문세윤을 제외한 멤버들이 첫 끼부터 정성 가득한 시골 밥상을 즐겼다. 이후 자유 시간이 되자 뚱친즈는 하나둘 자리를 잡더니 코를 골며 단잠에 빠졌다.
이때 촬영된 영상에서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런 거 먹고 싶어”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어 “김치수제비..”라고 다시 한번 잠꼬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문세윤이 “육수 금방 끓이냐”며 음식을 더 먹고 싶은 듯 아쉬움을 드러내자, 김준현은 김해준에게 “너 아까 들었지?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랬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내가 진짜 그랬다고?”라며 의아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잠결에도 음식 생각을 하는 그의 모습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쪼는맛’에 걸렸던 문세윤이 강제 간헐적 단식을 견뎌낸 끝에 토종닭 백숙과 닭죽 먹방에 돌입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폭풍 발골 쇼와 무아지경 먹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뚱친즈는 문세윤의 바람대로(?) 김치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특히 김준현이 주도적으로 나서 땀을 흘리면서까지 동생을 위해 ‘맏뚱표 김치 칼국수’를 조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문세윤은 1982년생 코미디언으로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 출신이다. 그는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나몰라패밀리’, ‘무덤덤 가족’, ‘퐈 브라더스’ 등 다양한 코너로 존재감을 알렸고,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는 ‘코빅열차’, ‘왕자의 게임’, ‘핼머니’, ‘리얼극장 선택’, ‘코빅엔터’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캐릭터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문세윤은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시즌4’, ‘문반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등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그는 2021 제28회 KBS 연예대상 대상과 2024·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을 수상하며 예능감과 인기를 입증했다. 아울러 문세윤은 2009년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