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급 감동 선사’…박지현, ‘음악중심’ 첫 정규 무대에 팬들 환호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을 들고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화려하게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28일 진행된 방송에서 박지현은 ‘MASTER VOICE’의 타이틀곡 ‘무(無)’를 통해 뛰어난 무대를 펼쳤다.
깔끔한 비주얼과 성숙해진 목소리로 등장한 박지현은 관객들의 집중을 이끌며 시작부터 호응을 얻었다. ‘무(無)’의 무대는 웅장한 코러스와 역동적인 댄서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뮤지컬처럼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 중 박지현은 세심한 감정을 유지하면서 후반부에는 힘 있는 고음과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다. 안무와 라이브 모두 흔들림 없는 모습과 여유 있는 표정 연기로 진심 어린 무대를 앙상블과 함께 완성했다.
타이틀곡 ‘무(無)’는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박지현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를 격려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개인적 이야기와 감성을 치밀하게 구성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로트 현대화를 주도한 윤명선 프로듀서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음반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에는 사랑, 이별, 기다림, 후회, 재기의 주제가 다양하게 녹아 들며 박지현의 음악적 폭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무(無)’ 외에도 ‘Opening’,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무대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한 박지현은 이후 여러 무대와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