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양세형 핑크빛 분위기’…“고기 데이트까지”…‘전참시’ 시청자 기대감↑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소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한 러닝과 고기 회식 에피소드가 공개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소영은 아침 기상부터 남다른 루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팩을 붙인 채로 양치질을 하고, 팩을 잠시 들어 올려 물을 헹구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예능 시청 후 박명수의 명언을 다이어리에 옮겨 적는 장면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이 '명언 보드'로 유명한 양세형과 닮아 참견인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전종환 아나운서가 밝고 성실하다고 평가한 박소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유의 행동으로 엉뚱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출근길에도 주유를 깜빡해 차량이 멈춰 전기차로 교체한 일화와, 차 키 분실을 염려해 차량 안에 키를 두고 내린 에피소드가 스튜디오를 유쾌하게 물들였다. 자동차 도난 위험에도 불구하고 차 키 보관법을 고집하는 박소영의 일상은 긍정 에너지로 가득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핑크빛 분위기는 양세형과의 러닝 이후 나타났다. 두 사람은 가벼운 운동을 마친 뒤 함께 고기 회식을 즐겼으며, 이전보다 편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의 발전된 관계는 토요일 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소영만의 독특한 생활방식과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는 28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