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후 얼굴 최초 공개’…이민정 “아들 모습, 이병헌과 판박이” 팬들 감탄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아들 이준후 군의 방과 함께 얼굴을 처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민정은 이날 영상에서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현재 거주 중인 공간에서 아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나눴다.
8년 전 이사 당시 준후 군이 27개월이었다고 밝힌 이민정은, 백일사진 대신 8개월 쯤 남긴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돌 무렵인지, 그보다 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즉석에서 촬영한 아들과 이병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팬들에게 보여주며, 준후 군이 이병헌에 꼭 붙어있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방을 새롭게 꾸민 뒤, 이민정이 아들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도 영상의 또 다른 감동 포인트였다.
편지 내용에는 “동생이 생긴 뒤로 힘들 수 있었겠지만, 밝고 씩씩하게 동생을 챙겨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담겼으며, “네 방도 정성껏 바꿔봤으니 만족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소망이 드러났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향후 그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 촬영을 마친 뒤, 2026년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을 맡아 배우 김지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의 현실과 이혼을 소재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사진=채널 '이민정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