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값 50만 원 독박’…허경환, “총 65만 원 썼다” 고백에 폭소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양상국, 허경환 등 게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쩐의 전쟁’ 에피소드로 주목받았다.
28일 방송된 271회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이 전파를 탔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5.2%와 2054 시청률 4.0%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시청률 최고치는 6.6%까지 기록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이 ‘김해 네이티브’로 출연해 하하와의 사투리 대결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팀원들은 서울 시내 여기저기를 돌며 점심 식사비, 소품샵 쇼핑, 유람선 및 간식비 등을 두고 다양한 내기를 벌였다.
점심값을 결정하는 제로게임에서는 양상국이 패자로 선정돼 식사비를 전액 부담했고, 쇼핑비와 유람선‧간식비는 각각 하하와 허경환이 낙점됐다. 멤버 간 지출 격차가 커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소고기집에서 진행된 마지막 알람 게임이었다. 참가자들은 계산을 피하고자 단체 행동을 하는 등 눈치 싸움이 치열했으나, 폭탄 돌리기 끝에 알람이 울리며 허경환이 마지막 패자가 됐다.
결국 허경환은 소고기값 50만 5천 원을 포함해 하루 동안 총 65만 원을 지출하며 ‘쩐의 전쟁’의 주요 희생자가 됐다.
한편, 이번 방송으로 ‘놀면 뭐하니?’는 여전한 화제성과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오는 3월 7일에는 결방하며, 새 에피소드는 3월 14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