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귀환’…런닝맨, 10분 확대 방영 속 최후의 타짜는 누구?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일 방송에서 한층 치열해진 ‘타짜’ 레이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단순한 식사 선택부터 시작해, 점심 메뉴를 결정하는 순간마다 전략 싸움이 벌어진다. 짜장면과 짬뽕 선택에 따라 캐러멜의 향방이 좌우돼 식사 시간조차도 긴장감이 감도는 승부의 장이 펼쳐진다.
멤버 하하는 운이 따르지 않아 캐러멜 빚이 쌓이면서 동료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지석진은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재산을 내걸었다가, 결국 힘없이 자리를 내주고 협회장 안마에 나서며 현장에 웃음이 터졌다.
레이스의 마지막에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조커 카드’가 변수로 등장해 눈치 카드 게임의 판세를 뒤흔든다. 단 1점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극도의 접전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은 극한의 긴장감 속에 승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베팅에서 과감하게 나선 지예은과, 노련함을 앞세운 양세찬의 기싸움이 흥미를 더했다. 양세찬은 새로운 도전자의 기세에 “초짜한테 지면 되겠느냐”는 말로 견제했고, 지예은은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베테랑 멤버들의 명예를 건 ‘왕중왕전’도 공개되면서, 이번 특집을 통해 진정한 타짜의 탄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분 확대돼 마련된 이번 ‘런닝맨-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편은 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