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결혼 8년 만에… ‘무거운 소식’
||2026.03.01
||2026.03.01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과 맞물려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홍현희는 현재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과 또렷해진 얼굴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약물의 도움은 받지 않았다며 “혈당을 잡고 관리하면 살이 빠진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일·야채·식초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오야식’ 루틴으로 식단을 관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의 다이어트 성공에 힘입어 브랜드 ‘클럽홍당무’를 론칭,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에 나섰다. 브랜드 공식 SNS에는 ‘홍현희의 프리미엄 루틴 케어 브랜드’라고 소개됐으며 공식 홈페이지 제품란에도 ‘홍현희 식초’, ‘홍현희 야채 파우더’, ‘홍현의 오일’ 등 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담은 마음에서 출발했음을 강조했다. 홍현희 역시 해당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들 부부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4차 예약 판매까지 전량 품절됐고, 지난 1월 28일 긴급 공수한 물량을 2주 간 판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 과정 공개부터 위고비 의혹 해명, 그리고 제품 출시로 이어진 흐름을 두고 결국 ‘사업을 위한 빌드업’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부가 방송에서부터 좀 심한 거 아니냐”,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어떻게 뚝딱 만드냐”, “효소팔이들이랑 다를 게 뭐냐“, “이걸 사는 사람들이 진짜 있는거냐”, “이 장사를 하려고 홍현희가 살을 뺐냐“, “이러면 호감도가 떨어진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을 보였다. 또, “무슨 오일을 먹고 채소를 먹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냥 일반식을 적게 먹고 밀가루를 줄이면 빠진다”, “제발 누가 뭘 먹고 뺐다 뭘 사서 해봤다 이런 거에 제발 현혹되지 말라” 등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기’, ‘아침 공복에 좋은 기름과 지방 먹기’, ‘식사 전 야채 먹기’ 등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며 “루틴과 생활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몸이 반응했다”라고 감량 후기를 전했다. ‘위고비’ 등 약물을 통해 감량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는 지난 1월 “약을 맞았다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며 “약에 의존해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으로 관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