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정체가 들통날 뻔’…박명수·고윤정, 라디오 현장 웃음 폭발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5회에서 박명수와 고윤정이 펼치는 마니또 선물 작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일 방송에서는 고윤정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마니또 선물을 건네며 박명수를 긴장시켰다. 박명수는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앞두고 마니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전에 고윤정이 준비한 ‘캐리커처 빵 박스’ 선물에 속은 박명수는 마니또를 남성으로 확신하며, 경비원과 제작진에게 수상한 행동이 있는지 감시를 부탁했다.
그러나 박명수의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직접 대면할 수 없는 고윤정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바로 라디오 청취자의 사연을 통해서였다. “좋아하는 형님에게 최애 빵을 선물하려고 영하 10도의 추위를 뚫고 다녔다”는 내용의 사연이 도착했고, 발신자는 고윤정으로 밝혀졌다. 그는 극 중 이름인 ‘마희도’를 사용해 사연을 보냈으며, 박명수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 현장에는 웃음이 번졌다.
특히 박명수는 생방송 도중 주변의 배달 기사를 의심하며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지금 경찰과 도둑 게임”이라 밝히며 더욱 치밀해진 추적에 나서 긴장감을 높였다.
드라마 속 이미지를 벗고 예능감 넘치는 얼굴로 활동하는 고윤정의 색다른 매력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박명수가 ‘마희도’라는 단서에서 실제 고윤정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니또 클럽’ 5회는 1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