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홈쇼핑 완판 신화’…미자 “죽음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감사뿐”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홈쇼핑에서 놀라운 매출 성과를 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자는 25일 개인 계정에 소감을 전하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어려운 때를 부모의 기도와 함께 이겨냈으며, 삶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진 글에서는 오랜 기간 떠나 있었던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다는 소망도 내비쳤다.
이번 홈쇼핑 성과와 관련해, 미자는 방송사고가 났다며 분주했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여러 해의 기록을 한 번에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렸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방송이 종료되기 20분 전, 준비된 상품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하루 동안 판매된 금액이 25억 원에 달했으며, 최근 어머니와 동반 출연한 방송에서는 판매율이 최대 300%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한 시간 내내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패션·금·명품 등 타분야 프로그램을 제쳤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오랜 꿈이 홈쇼핑 출연이었다고 밝히며, 70대에 이룬 소망을 딸과 함께해 감동이 크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모녀가 더불어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내놓았다.
미자는 1984년생으로, 2009년 KBS2 '개그스타' 출연 이후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공식 데뷔했다. 코미디언 데뷔 이전에는 C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2022년 4월에는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해 축하를 받았다.
개인 채널을 통해 먹방, 브이로그, 다이어트 챌린지, 건강관리 루틴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부드럽게 소통하고 있다. 자신만의 체중 관리법과 생활습관을 공개하며 친근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족 일상도 함께 전하고 있다.
사진=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