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받았다’…이수진, “딸이 안 놀아줘” 직접 몸무게 공개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수진이 23일 본인의 계정에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영상과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은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는 25살 딸 때문에 살을 와장창 빼려고 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딸과 나란히 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58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된 모습을 보여주며, 체중계에 올라가는 장면까지 담겼다. 영상 자막을 통해 "(살)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 때문에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는 설명과 함께 47.7kg의 체중이 화면에 나타났다.
또한, 그는 "58살 엄마가 25살 딸이랑 놀고 싶은 게 과욕인가"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이유를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 1월 직접 운영해온 서울 강남 소재 치과를 폐업한 사실과 더불어 생활의 어려움까지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치료비와 관련된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본인은 스토킹 범죄로 인한 급작스러운 폐업이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2024년 6월에는 스토킹 범죄로 감옥에 수감된 인물이 보낸 협박과 살해 위협에 시달린 사실을 전하며 "급히 폐업하느라 환불이 늦어졌을 뿐"이라 해명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1969년생 이수진은 동안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졌으며, 두 번의 이혼 후 한 명의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이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