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캐스팅 화제’…유연석·전석호 뭉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전할 진실과 휴먼스토리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독특한 캐릭터와 구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냉철한 엘리트 한나현이 중심이 돼 전개된다.
이 작품은 기존 SBS 법정 드라마가 보여주었던 명쾌함을 이어받으면서도 ‘귀신’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사건을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신이랑은 직관과 감정을, 한나현은 이성과 논리를 각각 대표해 두 변호사는 뚜렷하게 대비되는 방식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벌써부터 두 인물의 관계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하지만, 여러 사건을 마주하며 두 주인공은 점차 변화하며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사무장으로 합류한 매형 윤봉수(전석호), 신부 마태오(정승길) 등이 더해지며, 옥천빌딩 501호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 ‘법정 어벤져스’급 팀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망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엇갈린 시선이 팀워크를 이끌며 속도감 있는 스토리와 유쾌한 티키타카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으로 장르적 재미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유연석이 새롭게 선보일 신이랑 캐릭터가 극의 중심을 잡고, 한나현, 윤봉수, 마태오 등과의 팀플레이가 ‘신들린 재미’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작진은 “법정 드라마 특유의 통쾌함뿐만 아니라 웃음과 감동까지 전달하고 싶다”면서, “죽은 자가 남기지 못한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따스한 울림까지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가 자신하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첫선을 보인다.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