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총출동 웨딩사진’…변요한♥티파니, AI 합성 해프닝에 누리꾼 ‘깜짝’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해당 사진이 팬의 AI 합성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분홍색 수트와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핑크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들러리로 나선 장면이 담겨 있어 진짜 결혼식 현장처럼 보였다. 이 모습에 많은 이들이 “소녀시대의 끈끈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영화 같은 한 장면”이라고 반응했으나, 일부에서는 “공식 촬영 소식이 없었다”, “AI 이미지 특유 질감이 뚜렷하다”며 지적이 이어졌다.
이 논란이 커지자 변요한 측은 직접 “그런 촬영을 한 적 없다”고 밝히며,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했다.
최근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고도화되며 유명 연예인의 결혼, 열애와 같은 이슈에 대한 가짜 사진 유포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가 아닌 콘텐츠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13일 열애를 인정한 지 약 두 달 만인 1월 27일,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소속사 측은 바쁜 일정에도 상호 신뢰 속에서 결혼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아직 두 사람의 결혼식 일정이나 구체적인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가족들과 의미를 나누는 소규모 예배 형식의 웨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핑크빛 웨딩사진’ 해프닝이 실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팬들은 가짜 사진이 아닌, 변요한과 티파니가 직접 전할 공식 웨딩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