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폭탄 발언에 월미도 초토화’…딘딘 “전 여친과 왔다더라”에 분위기 급변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1박 2일 시즌4’가 1일 방송에서 인천 월미도에 방문해 익스트림 투어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문세윤이 과거 아들과 유선호와 함께 월미도를 찾았던 추억을 언급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뒤이어 딘딘이 이준의 사적인 고백을 예고 없이 공개하며 현장이 술렁였다.
딘딘은 “월미도로 올 때 이준에게 물어봤는데 ‘전 여자친구랑 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이준은 당황한 모습으로 “지금 유튜브 찍냐”며 응수했다.
본격적인 일정에서는 월미도의 명물 슬링샷을 타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첫 순서로 김종민과 유선호가 탑승했으며, 높은 곳에 올라가기 전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65m 상공에서 진행된 퀴즈 미션에서 김종민은 공포에 휩싸여 “죽일 거야!”라고 외치며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문세윤은 단단히 긴장한 멤버들을 응원하려 “눈 좀 떠!”라고 외치기도 했다. 유선호는 ‘주토피아’, ‘범죄와의 전쟁’ 문제를 맞혔으나 마지막 문제에서 아쉽게 오답을 기록했다.
이어진 두 번째 미션에서는 딘딘과 이준이 참가했다. 비록 문세윤이 직접 타려 했으나 안전띠 문제로 도전이 무산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이준은 슬링샷 위에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고, 딘딘은 예상과 달리 침착한 태도로 임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멤버들이 사자성어 조합 퀴즈에 도전했다. ‘오매불망’, ‘새옹지마’, ‘인과응보’, ‘고진감래’ 등 네 개의 사자성어를 정확하게 조합해내며 멤버들은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이날 멤버들은 월미도의 스릴 넘치는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실내 취침권을 향한 기대감 속에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