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왕 정지선의 통 큰 회식’…“1인당 100만 원 미식 경험”에 직원들 감탄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대급 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6회에서는 두 스타 셰프, 정지선과 신계숙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식당 문화와 직원 복지를 소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지선은 직원 6명과 함께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를 찾아 약 500만 원의 식사비를 지출했다는 사실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정지선은 단순한 친목 목적이 아니라, 관리자급 직원들이 직접 고급 요리를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시각을 넓힐 수 있게 미식 교육의 의미로 회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계숙의 식당 직원들은 회식을 드물게 가진다고 밝혔으나, 정지선의 직원들은 소고기, 한우, 회 등 평소에도 잦은 회식 문화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정지선과 신계숙은 ‘고생’의 스토리를 두고 유쾌한 자존심 대결도 펼쳤다.
방송 말미에는 정지선이 해외 매장 오픈 준비와 함께, 신계숙과 함께 새로운 신메뉴 ‘팔보오리’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