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아들 첫 운전 도전’…손태영 “아빠 권상우 대신 이모부에게”…美 뉴저지 일상 공개
||2026.03.01
||2026.03.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영이 일상에서 성장한 아들 룩희의 모습과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손태영은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뉴저지에서 룩희가 처음 운전 연습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룩희는 학교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실기 시험을 준비하며 연습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50시간의 실습을 남기고 있다.
운전 연수 과정 중, 룩희가 아빠 권상우가 아니라 이모부에게 도움을 요청한 이면도 밝혔다. 손태영은 “아빠랑 하면 싸울 것 같다고 하더라”며 솔직한 부자 관계를 전했고, 운전을 지켜보며 “오늘 안에는 돌아오겠죠?”라고 농담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권상우의 최근 근황도 전해졌다. 뉴저지를 찾은 권상우가 15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며 휴식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주변에서 “남편 옆에 있어서 얼굴이 작아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운동 덕분이지 남편 때문은 아니다”라고 말해 ‘찐부부’다운 여유를 보여줬다. 또한,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83만 원 상당의 한정판 스피커를 선물해 애정을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패션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들 룩희에 대해 “이제는 청바지나 치노 팬츠를 선호한다”며 “아빠 옷은 너무 작아 허리가 맞지 않는다”고 전하며 룩희의 성장을 언급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자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