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5번-2루수 기회’…이정후·웹 상대 투타 대결에 쏠린 시선
||2026.03.02
||2026.03.0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샌디에이고가 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원정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한다.
이번 경기에서 송성문은 2루수와 5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송성문은 전날 홈경기에 결장했지만 이번 원정에서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팀 내 '에이스'로 평가받는 로건 웹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가운데, 송성문과의 맞대결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송성문은 9타수 2안타로 타율 0.222를 기록하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 지표도 0.639에 머물고 있다. 성적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송성문이 올린 안타들은 모두 정상급 투수가 아닌 선수들을 상대로 기록된 점도 주목된다. 이에 샌프란시스코의 로건 웹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가 코칭스태프에게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줄 만한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샌디에이고 구단 홍보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