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MZ 아닌 ‘AZ 입맛’…"장원영과 정반대" 인정 (냉부해) [TV나우]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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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브 안유진이 'MZ'가 의심스러워지는 'AZ', 아재 입맛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아이브 안유진, 배우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자신의 식성을 공개하며 멤버 장원영과는 식성이 정반대라고 설명했다. 앞서 장원영이 '냉부해'에 출연해 양식, 느끼한 음식, 달콤한 디저트 등을 좋아하는 식성을 공개해 '냉부해' 셰프들이 취향저격 메뉴를 만들어 줬기 때문. 안유진은 "나는 한식파다. 해외 일정에서도 꼭 한식을 찾아서 팬들이 부르는 별명이 '밥진이'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체중 조절을 하지 않는 시기에는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며 "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처럼 김치가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하고 특히 어머니의 김치등갈비찜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완전히 우리 쪽 입맛이다. 이른바 아재 입맛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고, 실제로 공개된 안유진 냉장고에서도 한식파의 기운이 느껴졌다. 셰프들은 불닭소스를 시작으로 속속 공개되는 재료에 환호했다. 특히 '깐도리'라는 옛날 아이스크림이 등장하자 '아재' MC 김성주, 안정환이 깜짝 놀랐다. 김성주는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며 "안유진 냉장고에서 이런 추억을 만날 줄이야"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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