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함은정, 신혼 생활 중… ‘대박 소식’
||2026.03.02
||2026.03.02
영화감독 김병우의 아내이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함은정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설날 연휴 전 데이 오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쏟아지는 햇살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차량 사이드미러를 활용해 촬영한 감각적인 셀카가 공개되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도 차려드리고 셋이서 처음 절도 했다. 아빠 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선물 같았던 하루, 해피 발렌타인”이라고 언급하며, 가족과 배우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무엇보다 가정을 이룬 뒤 처음으로 맞이한 설 연휴를 소중한 이들과 함께한 소박한 일상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물들였다.
눈부신 조명이 가득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일반적인 가정의 풍경과 다를 바 없는 친숙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함은정은 변치 않는 미모와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행복이 가득한 ‘새댁’의 일상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어 지난달 17일 함은정은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 어머니가 차려주신 정성 가득한 한차림..너무 좋아요! 신나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명절 요리들이 풍성하게 차려진 식탁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화목한 명절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는 함은정의 근황은 지켜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함은정은 또한 “2차 저녁밥까지 먹음. 직접 키우신 쑥이라니 이건 보약이 따로 없다”라며 시어머니의 정성 어린 한상차림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하여 ‘Bo Peep Bo Peep’, ‘Roly-Poly’, ‘Lovey-Dovey’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의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가수 활동 중에도 드라마 ‘커피하우스’, ‘드림하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현재는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