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 영화 나온다… “안 보면 손해”
||2026.03.02
||2026.03.02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3월 18일(수)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소설 원작자이자 이번 영화의 자문 위원으로 참여한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빛나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스토리 맛보기 포인트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첫 번째 스토리 맛보기 포인트는 도입부부터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설정이다. 원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2년 ‘SF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휴고상에서 최우수 소설 후보에 오른 만큼 첫 시작부터 보법이 다른 스토리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는 자신의 이름과 직업, 그리고 왜 이곳에 왔는지 등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한 채 광활한 우주 한복판에서 눈을 뜨게 된다. 몇십 년은 방치된 듯 길게 자란 머리와 수염으로 도통 그가 누군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툭툭 튀어나오는 과학적 지식으로 차츰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처럼 앤디 위어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첫 도입부터 적용해 보는 이들이 마치 추리 게임을 하는 듯 그에 대해 알아가는 시작부를 넣으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주목할 스토리는 ‘태양이 죽어간다’라는 놀라운 상상력이 더해진 미션을 해결할 단 한 사람이 평범한 과학 교사라는 포인트다.
‘그레이스’는 죽어가는 태양의 비밀을 밝히고 인류를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된다. 그는 중학생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상을 보내던 중 인류 생존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에바 스트라트’(산드라 휠러)의 요청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우주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과학적 이론과 상상력을 더해 주인공에게 부여된 극강의 미션부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영웅이 아닌, 과학을 사랑하는 평범한 교사가 인류를 구해야 하는 상황까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존 SF의 공식을 벗어난 요소들로 모두를 매료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세 번째 스토리 맛보기 포인트는 우주에서 만난 뜻밖의 존재와의 특별한 우정이다. 앤디 위어는 단순히 주인공이 극강의 미션을 수행하는 플롯에서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만난 신비로운 존재를 등장시킴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레이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원인을 추적하던 중 우연히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 ‘로키’와 조우한다. 언어도, 사고방식도 전혀 다른 두 존재는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지만, 각자의 별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점차 신뢰를 쌓아간다.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과 연대는 작품에 따뜻한 감동을 더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그레이스’와 ‘로키’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 포인트는 지금까지 어떤 SF 작품에서도 본 적 없는 이성과 감성으로 가득 찬 결말을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담고 있다는 점이다.
생존확률 0%에 가까운 미션에 뛰어든 ‘그레이스’와 ‘로키’는 광활한 우주 한복판에서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미션을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그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으로써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앤디 위어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적 재미와 함께 ‘그레이스’와 ‘로키’의 우정 서사의 정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반전으로 특별한 울림까지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SF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8일(수)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