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의욕 無’…서장훈, “외로움 안 느껴” 특이 연애관 공개에 탁재훈 폭풍질문
||2026.03.02
||2026.03.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장훈이 솔직하고 독특한 연애관을 드러내며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서장훈은 조기 농구단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면서 출연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외로움을 거의 느끼지 않으며 연애하고 싶은 마음도 특별히 없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만약 연애를 하게 된다 해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만남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혼 이후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 없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이에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그램을 하느냐”며 서장훈을 유쾌하게 몰아세웠다.
서장훈과 탁재훈은 방송 내내 장난기 가득한 설전을 주고받았다. 탁재훈은 마지막 키스 시점, 눈물을 보인 적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 현장을 들썩이게 했고, 급기야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과연 누구를 선택할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서장훈은 자신만의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도 참여했다. 그는 어린 시절 가족으로부터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고 했지만, 얼굴 아래로는 자신 있다고 말해 현장에서 폭소가 터졌다. 그가 자부하는 신체 부위 역시 이날 10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설정 토크쇼다.
사진=‘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