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후 첫 신호탄’…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미니 8집으로 새 역사 예고
||2026.03.02
||2026.03.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미니 8집으로 돌아온다. 4월 13일 공개 예정인 신보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7년간의 행보를 압축해 담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앨범은 팀 특유의 긴 제목 형식을 다시 택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감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공개된 트레일러와 사진에서는 흑백과 형광빛 컬러가 어우러진 강렬한 분위기가 드러났으며, 다섯 멤버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는 모습은 새로운 앨범이 전할 메시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보 발매 소식은 앞서 3월 1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열린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의 무대에서 처음으로 드러났다. 2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 DOME을 가득 채운 3만 3,000여 명의 팬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세트리스트, 멤버별 솔로곡 무대까지 함께하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콘서트 말미, 멤버들은 소중한 팀워크에 대한 마음과 팬들에게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미니 8집은 4월 13일 오후 6시 공식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3월 3일부터 각 판매처를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