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위로의 목소리’…김나영, 영화 ‘넘버원’ 컬래버로 리메이크 곡 공개 예고
||2026.03.02
||2026.03.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나영이 영화 ‘넘버원’과 협업해 리메이크 곡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원은 3월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1998년 김장훈이 발표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위로곡으로, 김나영이 변화된 음악적 색채로 새롭게 해석했다.
이번 버전은 담백한 악기 연주와 함께 김나영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가창과 진솔한 감정 표현이 곡의 이야기를 더욱 극적으로 높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영화 ‘넘버원’에 삽입돼,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고조시킨다.
영화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드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최우식과 장혜진이 각각 아들과 엄마 역할을 맡아 가족사랑과 이별을 그려낸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이별을 다룬 이번 영화의 서사와 김나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관객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이전에도 ‘홀로’,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만이 알아볼 마음’ 등 다양한 히트곡과 드라마 OST를 통해 입지를 다져온 김나영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믿음직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3월 6일 오후 6시부터 김나영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