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가인 완전체 합류’…브아걸 “이제 겨우 20년, 앞으로 시작”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모였다.
가인은 2일, 6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기념 케이크와 멤버들이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2020년 이후 가인의 SNS 게시물은 처음이다.
제아는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브아걸 20주년 축하해! 케이크 준비하면서 많이 설렜는데 마음에 들어 해서 기쁘다”며, 케이크에 새겨진 글귀처럼 “이제 겨우 20년 했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르샤는 “사랑해요 브아걸 아프지마 브아걸 오래오래 브아걸 브아걸 짱”이라는 문장과 사진을 게시하며 팀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미료는 “브아걸 데뷔 20주년이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곁에 있어 준 팬들 덕분에 오늘이 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아가 말한 대로 ‘이제 겨우 20년’이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20주년을 완전체로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다양한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를 남겼다. 일례로 “완전체 활동이 기다려진다”, “20주년 축하한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데뷔 후 ‘LOVE’,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 히트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멤버들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