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3번째 결혼 선언, 재혼남의 정체가…
||2026.03.03
||2026.03.03
배우 전원주가 86세의 나이에 세 번째 결혼에 대한 속내를 비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원주는 과거 두 번의 결혼 생활을 거쳤으나, 두 남편 모두 병으로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홀로 지내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수백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한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의 외로움은 감출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라며, 일과를 마치고 텅 빈 집으로 홀로 들어설 때 느껴지는 초라함과 쓸쓸함이 재혼을 생각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경제적 풍요로움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정서적 빈자리가 컸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전원주가 원하는 세 번째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일까?
그녀가 직접 밝힌 그녀의 이상형은 의외로 구체적이다. 그녀가 내건 재혼남의 조건은 ’80세 정도의 연하남’이면서 ‘팔뚝이 굵은 남자’다. 80대 중반인 그녀에게 80세는 연하에 해당하며, 건강미를 갖춘 남성상을 선호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황혼의 나이에도 여전히 사랑과 동반자를 꿈꾸는 전원주의 솔직한 고백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