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화제성 1위…최미나수 “저 무너지지 않아요, 저예요!”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미나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에서 인상 깊은 존재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솔로지옥5’에 출연한 최미나수는 여러 에피소드마다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세 차례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방송 직후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을 마친 이후, 최미나수는 미국에서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졸업했다. 한국으로 귀국한 뒤 길거리에서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특히 어린 팬들의 반응에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솔로지옥’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망설임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여러 시즌 동안 러브콜을 받아왔으나 연애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드러나는 부분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이들도 생길 것이라는 긍정적인 사고로 결국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미나수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나, 동시에 일부 시청자로부터 악플도 겪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고, 부족한 점도 스스로 받아들이며 피드백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주변의 지지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방송 중 논란이 되었던 참가자들과의 갈등에 대해선, 촬영 이후 서로 오해를 풀고 현재는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 출연자들과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곧 모두가 모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미나수는 앞으로 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미국 일리노이대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한 만큼,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전공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도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소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