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하 100m 아래 숨은 하메네이를 제거한 소름돋는 방법

인포루프|문가람 에디터|2026.03.03

미국·이스라엘 연합군,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제거 확인… ‘지하 벙커’ 뚫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중동 정세가 전대미문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의 심장부인 테헤란을 전격 공습하여, 37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26년 2월 28일(현지 시각) 발발한 이번 작전은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미·이 연합군의 전격적인 ‘참수 작전’의 일환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작전의 핵심은 하메네이가 은신 중이던 테헤란 내 보안 복합단지(Compound)에 대한 초정밀 타격이었다. 그동안 하메네이는 미국의 암살 위협에 대비해 지하 깊숙이 설계된 벙커에 머물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벙커 버스터 폭탄(GBU-57 MOP)을 투하하는 모습. (출처: 유튜브 Ultimate Military Channe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메네이는 우리의 고도화된 정보망과 정밀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위성 이미지 분석 결과, 타격 직후 하메네이의 집무실과 보안 단지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연합군은 지하 깊은 곳까지 관통할 수 있는 강화형 ‘벙커 버스터’ 미사일을 대거 동원했다. 이란 국영 매체는 작전 초기 하메네이와의 연락이 두절되었음을 시인했으며, 이후 3월 1일 오전 하메네이의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딸과 사위, 손녀 등 일가족과 혁명수비대(IRGC) 핵심 지휘관들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출처:AP)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이란은 건국 이래 최대의 통치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현재 이란 헌법에 따라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등이 포함된 임시 지도부가 비상 체제를 가동 중이나, 후계자로 지명된 인물이 명확하지 않아 권력 투쟁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이란 측은 이번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두바이, 도하, 바레인 등 미군 기지가 위치한 주변국들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혀, 중동 전체가 전면전의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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