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둘의 빈자리’…에릭·서현진, ‘또 오해영’ 10주년 불참에 팬들 궁금증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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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이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였다.
김지석은 2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또 오해영' 10주년을 자축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 권해성, 김기두, 방명훈 등 드라마의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오랜만의 재회를 즐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 촬영을 남겼다.
예지원도 같은 날 SNS를 통해 10년이 지났지만 작품에 함께했던 순간의 감정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간이 흘러도 계속 이어지는 인연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에는 드라마의 중심 인물인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이 없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주연이 빠진 10주년’이라는 의견과 함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에 놀라움을 표하거나, ‘또 오해영의 10주년을 함께 추억할 수 있어 뜻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동시에 일부 누리꾼은 “주연이 보이지 않는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2016년 방영된 tvN '또 오해영'은 두 동명이인 여성과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는 남자 이야기로 사랑받았다. 이 작품은 당시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서현진은 해당 작품으로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진=김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