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미 폭발?’…추성훈, “컨디션 난조” 고백에 유재석·김동현 ‘폭소’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3일 방송에서 추성훈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과 김동현이 함께 서울 은평구 일대를 돌며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를 풀어낼 전망이다.
‘피지컬 끝판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추성훈이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약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의 매서운 날씨에 추성훈은 잔뜩 웅크린 채 등장했고, 김동현이 “한 시간은 연습하자”고 제안하자 "그렇게 하면 금방 지친다"며 한 발 물러섰다.
이어 추성훈은 식사 후 건강에 이상 징후를 호소하며, “혈당이 급격히 올라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최근 40시간 단식에 도전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는데, 피로를 잠시 털고자 낮잠을 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김동현이 “형은 패션 근육”이라고 익살스럽게 놀렸으며, 유재석 역시 “성훈이 완전 약골이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되자 추성훈은 흰색 바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긴장감에 특정 자리만 고수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순서가 바뀌자 실수를 반복하며, 김동현이 “형, 심장이 정말 작은 사람”이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처럼 평소와 다른 추성훈의 허당미는 3일 밤 9시 ‘틈만 나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으며, 각자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SBS '틈만 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