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남보라, 돌연 한국 떴다…
||2026.03.03
||2026.03.03
배우 남보라가 한국을 떠나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남보라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행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해당 게시물 속 그는 “스페인 날씨두 너무 좋구. 음식도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어요~”라고 적으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23주 차에 유럽 여행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니 행복만 가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거나 현지 음식을 즐기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임신 23주 차에 접어든 그는 자연스럽게 드러난 아름다운 D 라인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와 안정된 표정에서는 예비 엄마로서의 여유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졌습니다. 그의 게시물과 사진을 본 팬들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아기와 함께하는 첫 유럽 여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결혼식에서는 배우 박진주가 축가를 맡았고 김기리가 사회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남보라는 “2세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공했다”라며 “지금 임신 5주 차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뱃속 아기의 태명은 콩알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난 대가족에서 살아서 무조건 (내 자식은) 외동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다 크고 가족끼리 노니까 너무 재밌다. 명절 때 가족끼리 운동회 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자식들을 키우고 싶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 출연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그는 지난 2008년 ‘인간극장’에서 12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남보라는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