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복귀’…마츠모토 히토시, 파문 이후 지상파에서 다시 만난 이유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마츠모토 히토시가 약 2년의 공백을 뒤로하고 지상파 TV무대에 복귀했다.
3일, 일본 예능 프로그램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에서 마츠모토 히토시가 출연한 광고가 전파를 탔다고 현지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가 전했다.
마츠모토 히토시가 이와 같이 지상파 방송에 나온 것은 약 2년 만이다.
2023년, 마츠모토 히토시는 한 주간지의 보도를 통해 사생활 관련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도쿄 롯폰기의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후배들과 여성 지인들과 술자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내 아이를 낳아달라”는 요청 등 부적절한 언행과 강요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해당 자리에 있었던 여성 일부는 이후 마츠모토 히토시가 교통비를 명목으로 1만엔을 건네며 연락처를 요청했다는 주장도 덧붙여졌다.
이에 대해 마츠모토 히토시는 해당 의혹에 대해 즉각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으며, 이후 직접 연예 활동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2024년 1월, 그의 소속사인 요시모토 흥업은 “이대로 활동을 계속한다면 관계자와 동료들에게 피해가 우려된다”며 중단 결정을 공식화했다.
한편, 해당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주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나, 곧 취하한 사실도 전해졌다.
마츠모토 히토시가 속한 ‘다운타운’은 1982년 결성 이후 오랜 시간 일본 예능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콤비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마츠모토 히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