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참석에 출산 지연됐다’…남보라 모친의 깜짝 고백 “행복한 미역 선물까지”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보라가 출연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 모친이 막내 출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월 27일 방송분에서는 남보라가 곧 세상에 나올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화 도중 남보라의 모친은 남 씨 성과 잘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어려워 직접 여러 이름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특히 막내 출산일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족의 가게에서 진행되던 송년 모임에 참석하며, 당시 출산 일정에 영향을 준 사연을 털어놨다.
방문 예정이던 대통령의 일정 때문에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귀가가 늦어졌고, 결국 대통령 도착 후 사진 촬영과 악수를 마친 뒤에야 병원으로 이동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출산 이후에는 많은 이들이 축하 선물을 전했으며, 꽃다발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미역을 받아 “우리나라 미역을 다 맛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당시 영상이 등장했고, 남보라는 “당시 엄마는 진통을 견디고 있었다”며 어머니의 표정이 무척 힘들어 보였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방문 당일, 학교를 마치고 가게에 도착하자 경호원들로 인해 출입이 제한됐던 기억도 회상했다. 출입 리스트에 이름이 없어 결국 아버지를 찾아 1층에서 외쳤고, 아버지가 내려와 데리고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13남매 중 둘째라고 소개됐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