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상 이후 처음 전한 소식’…이주승, ‘일상 복귀’ 사진 공개에 응원 이어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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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겪은 이후 처음으로 밝은 일상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이주승은 개인 계정에 손가락 브이(V)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지인과의 식사 자리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주승이 새롭게 공개한 모습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치른 뒤 처음 전한 근황으로, 누리꾼들의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이주승의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손자와 함께 출연하며 6·25 전쟁 참전 용사와 전직 초등학교 교사로 소개된 바 있다. 이에 이주승은 평소 할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존경심을 드러낸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SNS를 통해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가 호국원에 안치됐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추모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뜻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할아버님을 잘 보내드린 것 같아 안심된다”,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좋은 모습 보기 좋다”라며 이주승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9년생 이주승은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2021년 12월 게스트로 등장한 이후 2022년 10월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주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