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포닝 내 다니엘 흔적 지우기 본격화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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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 흔적 정리에 나섰다. 팬 전용 플랫폼 포닝은 3일 공식 공지를 통해 서비스 정비의 일환으로 일부 콘텐츠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과거 다니엘이 팬들과 나눴던 대화 내역은 4월 3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모두 사라질 예정이다. 포닝 측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쌓아온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재정비가 불가피하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앞서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 정비를 통해 어도어가 불필요한 논란을 정리하고, 남은 멤버들의 활동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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