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김수현 ‘넉오프’ 복귀설에 "사실무근" [공식]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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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디즈니 플러스 측이 배우 김수현의 복귀작 '넉오프'가 공개 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3일 디즈니 플러스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넉오프' 공개 소식과 관련해 "기존 정해진 것이 변동된 게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2024년부터 기대작으로 언급되어 온 디즈니 플러스의 '넉오프'는 2025년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 당시 한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위기 사태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작비 6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연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한편 지난달 28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SNS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가 올 상반기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해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한 매체의 기사를 공유했다. 변호사는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고 전했고, 이로 인해 다시 한번 복귀설이 불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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