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린 과거 고백’…김희은·윤대현, 미슐랭 스타 뒤 숨겨진 삶 ‘동상이몽2’에서 첫 공개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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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과 윤대현이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해 처음으로 가정과 일상 생활을 공개한다.
서울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 영예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최초로 공개하는 일상’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 부부에게 성공의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희은은 이날 방송에서 “요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로부터 재떨이로 맞아 피를 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돼지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한 적 있다”며, 자신의 독립 과정과 어려웠던 시간을 솔직히 밝혔다.
생활고로 인해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를 베고 김밥으로 사흘을 보내기도 했던 김희은의 고백도 전해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올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그는 “딸이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등 초호화 하객 리스트를 언급해 현장을 달궜다.
한편, 진행자 조우종은 “최근 손종원 셰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방송에서 ‘평행이론’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희은·윤대현 부부의 삶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는 3일 밤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