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음악적 변신’…에릭남, 새 싱글로 글로벌 팬 심장 불태운다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에릭남이 더욱 대담한 스타일의 신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에릭남은 3일 오후 2시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를 공식 발매했다.
‘How The Fire Started’는 배신이라는 테마를 ‘불’로 은유한 감각적인 곡으로, 전보다 한층 강렬해진 사운드와 극적인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에릭남이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같은 서부극 콘셉트 아래 제작돼 특별함을 더했다. 에릭남은 긴박한 로데오 대결의 중심에서 강렬한 연기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피력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에릭남이 출연했던 미국 Peacock 채널의 서바이벌 예능 ‘The Traitors’ 시즌4를 연상시키는 구성을 담았다. 우승자 롭 라우쉬, 결승 진출자 모라 히긴스를 비롯해 나탈리 앤더슨, 론 펀치스, 얌얌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달한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2023년 정규 앨범 ‘House on a Hill’로 미국 스포티파이 차트 3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2위에 오르는 등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더불어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지에서 총 70회가 넘는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총 스트리밍 수 10억 회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쌓았다. 이번 신곡을 통해 에릭남은 세계 무대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The Eric Nam 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