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1999년생 배우 커플 탄생…’공식 만남’ 발표
||2026.03.03
||2026.03.03
차세대 연기파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연애박사’가 모든 촬영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로 기획된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민효정 작가의 필력이 더해져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단연 주연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1999년생 동갑내기라는 점이다. 연예계 대표 ’99라인’으로 통하는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도 동갑내기 특유의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김소현과 최근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라이징 스타 추영우, 두 동갑내기 배우가 선보일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드라마는 과거 유망한 수영선수였으나 병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고 로봇공학에 뛰어든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에 대한 방황 끝에 연구실에 합류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순히 남녀의 사랑을 넘어 현실적인 대학원생들의 일상과 성장을 안판석 감독 특유의 미장센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연애박사’ 제작진은 99년생 동갑내기 두 주인공의 풋풋한 로맨스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웰메이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 ‘연애박사’는 2026년 중 지니 TV와 ENA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