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측, 박봄 마약 소환에 의연한 대처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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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멤버 산다라박을 자신의 과거 마약 논란에 소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일 산다라박 측근은 다수 매체들을 통해 박봄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앞서 이날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자신이 ADD(주의력결핍증) 환자라고 밝히며, 치료 과정에서 처방 받은 약 탓에 마약 논란이 일었다고 주장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한 사실이 2014년 6월 밝혀졌다. 애더럴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치료 등에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임을 확인한 후 입건유예 조치를 취했다. 이 가운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도 주장해 논란을 자아냈다. 박봄은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과 함께 2NE1(투에니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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