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돌파에 숨멎 긴장감’…김희정·박진희, 비밀 엿듣다 놀라운 전개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시청률 고공 행진 속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는 2일 방송된 '붉은 진주' 6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9.5%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가 연기하는 김단희가 아델그룹 이사로 자리매김하며 언니의 죽음과 얽힌 과거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과정이 펼쳐졌다.
김단희는 박태호의 감시를 피한 뒤, '이화채'라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백준기와 극적으로 만났다.
그 자리에서 백준기는 20년 전 사건의 현장에 남아 있던 혈흔과 결정적인 단서가 있다고 전하며, 김단희에게 희망과 혼란이 교차하는 감정을 남겼다.
그러나 두 사람의 중요한 대화를 오정란이 몰래 듣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아울러 백진주와 박민준은 같은 날 태어난 특별한 인연을 확인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백진주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았다”는 고백으로 멜로 라인을 더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박진희와 김희정의 대치 장면에 대한 극찬, 10% 시청률 돌파 기대, 중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단희의 성공과 오정란의 열등감, 경영권을 둘러싼 진실까지 더해지며, '붉은 진주' 7회는 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