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건강 위험 신호’…배기성·이은비, 임신 준비 중 고백한 난치 판정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기성이 최근 예기치 못한 건강 문제로 고민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와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몸 상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임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돌발적으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한의원을 찾은 부부에게 한의사는 배기성의 체력이 임신 준비 과정에서 크게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상황은 충분한 휴식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의료진은 “현재 건강 상태가 남성의 정력과도 연관이 깊다”며, 과도한 임신 준비가 몸에 부담이 됐다고 덧붙였다.
상담 과정에서 배기성은 임신 성공에 대한 절박감으로 8일 연속 시도를 했으나 점차 건강 악화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국진도 “지금 무사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료진은 배기성의 나이에 맞는 적절한 임신 준비 횟수를 주에 한 번으로 조언하며, 당분간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것을 부탁했다.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건강 회복 없이 임신을 서두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필요할 경우 시험관 시술 등 추가적인 방법도 제안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과 책임감을 되짚는 계기가 마련됐다.
사진=배기성,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