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직접 언급…임주환 “달라진 모습, 긍정적으로 봐달라”
||2026.03.03
||2026.03.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주환이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그동안의 소식을 알렸다.
3일, 임주환은 자신의 계정에 “많이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한 네티즌은 “작품 활동이 없었던 시간이 심심했던 것 같다”며, “출고 작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임주환이 실제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은 “임주환이 해당 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밝혀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성실한 모습이 멋지다”, “배우가 작품 외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 같다”,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눈의 여왕’, ‘오 나의 귀신님’,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베이스캠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연극 ‘프라이드’ 공연을 마친 뒤 차기작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동료 차태현과의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멤버들로부터 식사비 결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마음 놓고 왔다. 회사 대표님이 계셔서 모든 비용은 계약상 회사가 부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실제 결제 시간에는 개인 카드 대신 차태현의 카드를 꺼내 보이며 남다른 유쾌함을 더했다.
임주환은 앞으로도 대중의 기대에 부응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임주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