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연루”… ‘오마이걸’ 승희, 연예계 난리났다
||2026.03.03
||2026.03.03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범죄 연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을 선보인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한층 더 ‘독한 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춰온 아이돌 ‘오마이걸’의 승희는 평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달리, 반전 넘치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희는 전 재산 ‘6억 9천만 원’을 잃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보는 내내, 머리를 감싸 쥐며 “어떡해? 안돼!”라고 외치는 등 누구보다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함께 분노를 터뜨렸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더욱 강력해진 현장 밀착 취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그 열기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슈퍼캐치’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첫번째 사건에서는 3.3 터보 엔진에 최고 출력 370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차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경찰차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과 함께하는 한밤의 긴박한 순찰 현장을 따라간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킥보드까지 샅샅이 잡아내는 암행순찰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숨긴 암행순찰차의 활약을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포착한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한 대기업 연구원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 자신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한 통의 전화 때문이다. 결국 그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셀프 감금’ 상태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는 보이스피싱범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반성문까지 작성했고, 끝내 전 재산인 6억 9천만 원을 잃었다. 2030세대를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전담반 형사들의 수사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이어 평온한 제주 바다에 중국 어선이 또다시 등장했다. 악천후를 뚫고 등선한 단속반은 어선 내부에서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다. 누락된 조업일지의 기록과 선원들의 공간에서 발견된 의문의 어창까지 보인다. 또한 쌍끌이 어선 안에 수상한 단서들이 잇따라 드러났다.
급기야 선장은 단속반 가방에 무언가를 넣는 돌발행동까지 보였다. 우리 영해를 위협하는 이들과의 숨 막히는 사투,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밝은 매력에 더불어 진정성 있는 공감까지 아우른 승희의 활약은 오는 3월 4일(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승희가 속한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은 2015년 EP ‘Oh My Girl’로 데뷔했다. 이후 ‘Closer’, 아련한 감성을 담은 ‘한 발짝 두 발짝’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팀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2018년 공개한 ‘비밀정원’은 그룹의 성장 서사를 담아내며 전환점을 마련했고, 2020년 발표한 ‘Dolphin’은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실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