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 로맨스’ 예고…윤종훈·엄현경, 첫 만남부터 긴장감 폭발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1TV 새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이 3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자신감 넘치는 완벽주의자 ‘고결’과 밝고 허술한 개발자 ‘조은애’가 펼치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각각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과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종훈과 엄현경이 놀람과 당황이 교차하는 코믹한 표정부터, 두 사람이 서로를 강렬하게 바라보는 장면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왈츠를 추는 듯한 장면과는 달리,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주제는 강수그룹 후계 경쟁에 뛰어든 고결과, 회사를 되찾으려는 조은애의 여정에 더해져 고민호, 서승리 등이 얽힌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이재상 감독이 연출하고, 남선혜 작가가 대본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윤종훈과 엄현경의 연기 호흡이 특히 뛰어나다”며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두 주인공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후속작으로 3월 3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