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중앙홀 음악회’…임형주, 사상 첫 무대 이유는?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형주가 2월 27일 대법원 중앙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중앙홀에서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일부 참석자는 입석으로 공연을 감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대법관과 법원행정처 관계자, 법조인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노태악 대법관의 퇴임을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돼 특별함을 더했다.
1948년 대법원 개원 이래 중앙홀에서 한 명의 음악인이 독창회 형식으로 공연을 펼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전해졌다.
이날 임형주는 피아니스트 조영훈과 호흡을 맞추며 ‘천개의 바람이 돼’를 비롯한 클래식, 팝, 뮤지컬 곡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후 임형주는 무대가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남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형주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해 과거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약 8000만 원의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히며, 처음엔 경계하지만 칭찬에 마음이 열리기 쉽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에 동반 출연한 가족과 패널들은 그의 성격과 경계심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임형주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