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팬과 미래를 잇다’…최휘영 “제도·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EPN|윤동근 기자|2026.03.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경기 관람에 앞서, 최 장관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구단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팬을 위한 관람 환경 개선, 프로 및 유소년 선수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더불어 관계자들과 함께 현행 과제와 미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특히 스포츠 관람권의 불법 거래를 막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K리그 역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개정 법률은 2026년 2월 27일에 공포되었으며, 같은 해 8월 28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프로축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곳곳에서 헌신하는 선수와 팬, 구단 그리고 연맹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와 여가, 관광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K리그 지속 성장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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