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커밍순’…몬스타엑스, 미국 새 앨범 ‘Unfold’로 글로벌 컴백 예고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가 오는 4월 3일 미국 앨범 ‘Unfold(언폴드)’를 발매하며 글로벌 무대 복귀를 알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신보 ‘Unfold’의 커밍순 이미지를 최초로 게재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우표와 클립으로 여러 종이가 채워져 있어 ‘기록’의 의미를 드러냈고, 앨범명 ‘Unfold’처럼 종이가 비쳐 보이는 시각 연출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작년 11월 선공개됐던 ‘baby blue’와 올해 2월 발매된 ‘growing pains’ 제목이 적힌 라벨들도 포함돼 있어, 이번 신보와의 연결고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앞서 발표한 ‘baby blue’와 ‘growing pains’에서 섬세한 감정 표출과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미국 앨범이 두 곡과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세계관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앨범 커밍순 이미지 하단에는 2026년 4월 3일이 정확히 명시돼 있어, 글로벌 음악팬들은 해당 날짜에 맞춰 음원을 만날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2020년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더 드리밍(THE DREAMING)’ 역시 차트 진입을 이어간 바 있다.
탄탄한 팀워크와 독창적인 음악성,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몬스타엑스가 이번 미국 신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Unfold’는 4월 3일 0시 세계 각국의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