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대면 오디션’…어도어,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를 전 세계에서 찾는다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어도어가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발굴을 위해 파격적인 오디션을 연다.
3일 어도어는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개최 소식을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이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든 응모할 수 있다.
특히, 노래·댄스·랩뿐 아니라 연기, 작사·작곡, 사진, 브이로그 등 지원 분야의 제한이 없으며 자신만의 개성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라면 어떤 방식이든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모든 온라인 지원자에게 심사위원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대면 심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도어 측은 “본연의 매력과 잠재력을 갖춘 재능을 찾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면 오디션은 3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 지원은 각 도시별 오디션 예정일의 3일 전까지 마쳐야 한다.
어도어의 창작 세계관을 담은 캠페인 숏폼 영상도 공개됐다. 실험실, 문, 열쇠, 사람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며, 브랜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부각하고 있다.
오디션 관련 자세한 일정 및 접수 방법은 어도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어도어(ADOR)
